하소백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있음 마음이편안해지는곳 청운사 사찰 2(노노스) 이곳에 몇일만에 다시 가보니 스님이 직접 심었다는 토종 체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혹시 언제라도 오실 신도 분들이 오셨다가 아무도 없어서 돌아가시는것이 미안해서 되돌아 가실때 따 드시라고 심었다는데.. 드실분이 없어서 그냥 나무에 많이 달려 있더라고요.. 처음엔 앵두인줄 알고 먹어 보았는데 스님이 체리라고 알려주셨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