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몇일만에 다시 가보니 스님이 직접 심었다는 토종 체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혹시 언제라도 오실 신도 분들이 오셨다가 아무도 없어서 돌아가시는것이 미안해서
되돌아 가실때 따 드시라고 심었다는데..
드실분이 없어서 그냥 나무에 많이 달려 있더라고요..
처음엔 앵두인줄 알고 먹어 보았는데
스님이 체리라고 알려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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